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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소방조의 방화(防火) 선전극 공회당에서 2일간 대단한 호평을 얻다
등록번호
00014611
생산일자
1930.10.30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공회당에서 2일간 대단한 호평을 받다
화재의 계절이 되어 일반 경계의 계절이라서 24일 오후 7시부터 공회당에서 춘천 소방조 주최 춘천서 및 춘천면 후원하에 소방극에 해당하는 연극 『한촌(寒村)의 빛』이라는 제목의 신파극이었다. 28일 오후 7시부터 개연(開演)되었는데 소방조에서는 야마나카(山中) 조두(組頭)를 필두로 간부 총동원해서 알선, 개막 전 야마나카 조두의 인사가 있고 개연 등장인물 모두 활약해서 방화에 대한 주의를 환기했다. 더불어 이번의 개최는 경성 소방 조두로부터 야마나카 씨에게 의뢰해 온 것으로 이틀 밤 모두 개장 눈 깜짝할 사이 만원이 되어 대단히 비상한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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