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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경춘 간 늘어난 자동차 사고에 관해 당국은 엄중 단속
등록번호
00014595
생산일자
1930.10.24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춘천(春川)】 경성 춘천 간 자동차는 근년 현저하게 증가했다. 그리고 트럭도 매년 증가하고 있어서 23리 이 구간은 왕래가 빈번하여(낙연,絡繹) 많은 차가 왕복하고 있다. 그래서 교통 사고도 상당히 많아지고 자타 모두 주의가 몹시 중요하다. 그런데 승합자동차는 운전수가 노선에 익숙한 관계에서 근래 태만한 점이 많고, 그 때문에 16일 가평과 강원도 경계 사이의 돌연 사고가 일었다. 당국은 요즘 더욱 나태해진 운전수에게 상당이 주의를 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왕왕 경춘간 왕복하면서 목격하는 일은 커브에서 경적을 울리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거의 습관에 해당된다. 바로 정면에서 충돌하려던 일이 이번 달 8일 모회사의 대형차이었던 일을 들어보고 싶다. 그때 운전수 말하길 『이쪽은 거대하니까 충돌해 괜찮다』 라고 하고 손님의 위험과 공포는 무색할 정도 자동차 몸통으로 이기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심이 우려가 된다. 이런 점은 당업자도 감독 당국도 일단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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