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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난곡(蘭谷) 수리조합의 용지매수에 대해 = 조합장 고쿠시(小串) 씨의 이야기
등록번호
00014549
생산일자
1930.07.29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 조합장 고쿠시(小串) 씨의 이야기
【춘천(春川)】 기보(旣報) 중외일보(中外日報)에 게재한 난곡 수리조합 용지매수 건에 대해서 조합장 고쿠시 마사츠구(小串政次) 씨의 부정이 있다는 요지의 기사에 대해, 기자가 고쿠시 조합장에게 질문을 했더니, 그와 같은 사실은 없다고 하고, 그 대강을 들어보면, 그 저수지에는 고 이완용(李完用) 후작(侯), 현 이항구(李恒九) 씨가 관리하는 토지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것을 회양(淮陽) 군수 이상환(李相煥) 씨가 용지매수에 교섭을 개시하자, 급속하게 지목을 변경하고 답(畓)으로 있을 수 없는 것을 답으로 대장 면적만을 변경하고 조합에 답으로 매입(買取)되었다는 문답에 대해 고쿠시 조합장으로서는 현재 실측 면적으로 매수에 응하고 싶다고, 그렇지 않으면 사실에 반하고 동시에 그런 많은 액수의 부담을 조합원에게 시키는 것은 참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렇지 않아도 조합장과 군수 2~3회 의논도 있고 이래 군수는 소위 에도의 원수는 나가사키 식으로 조합에서 제출하는 서류에 대해 만족하게 수리하지 않고 누누이 조합 서기 고쿠시 씨를 곤란하게 한 일도 있다. 해당 지역은 순연(純然)한 천수답으로 강우가 없는 한 식부(植付)를 할 수 없는 밭에서도 오히려 수확 적은 토지라면 평가는 (평가 생략) 정당하다고 제삼 교섭 하지만 군수는 완강하고 이것에 응하지 않고 마침내 할 수 없이 당국의 이해를 얻고 수용령 적용의 수속을 하거나 결국 수용령 적용하기 위해 다양하게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조합 설치 인가 후에 지목 변경을 하고 토지대장 면은 답이라고 되어있지만, 아직 개간용 답인 흔적 없고 순연한 미간지 임야이고 실제 지목과 대장 지목과 합치시키면 군청에 이르러 이것을 바탕으로 군청에서는 실지 조상 상에서 결정하게 되면 틀림이 없다. 일필(一筆) 안에 얼마간의 미간지(未墾地) 있지만, 그것은 개척한 것으로 간주하여 지장 없다고 대답하고 일필 중 몇십 평이라는 대면적의 미간지를 일부 된다고 간주하는 등 난폭한 답변을 얻고 이미 그 땅은 허가받은 수리조합의 용지로 군수에게 숙지하면서 이 주장은 의외이다. 결국 마츠오카(松岡) 서무주임과 협의한 결과 20,000원을 예비 중에서 지출하고 실지 측량을 하여 실제 지목에 따라 군수 조사 단가로 매수하게 되었다. 5년도 예선에 계상(計上)하고 군수에게 교섭 방법을 일임했다. 실제 단가에 의해 매수할 때에 이항구 씨분 28,000여 원이 되고 예산에서 약 20,000원이 초과했다. 또 토지대장 지목에 의해 매수할 때는 33,000원이 된다. 5.000원의 차가 생긴다. 그 후 군은 토지대장 지목에 의한 것 회답에 그 금액 32.800여 원이고 또 5,000원 부족이 발생한 것은 어쨌든 25,000원을 한도로 그 나머지는 이항구 씨가 기부해 주기 바란다고 통전(通電)했지만 군수는 이에 응하지 않고 결국 32,800여 원으로 매수하기로 결정하고 교섭을 끝냈다. 어쨌든 군수는 6월 4일 오후 5시 돌연 군촉(郡蜀) 및 군기수(郡技手)에게 중외일보 기사를 인솔해 조합 사무에 신문기자를 입회(立會)하고 검열하여 또 도지사와 친족 운운하는 이야기가 새어나오는 것처럼 공사(公私) 혼동의 문제로 지사 운운하는 것은 심히 곤란한 뜻을 말해 두었는데 신문기자의 입회 검열 몹시 적합하지 않다고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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