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벚꽃, 요란(繚乱)한 아름다움(妍)을 다투다
- 등록번호
- 00014458
- 생산일자
- 1929.04.21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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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벚꽃은 지금이 절정이고 아름다움을 다투며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특히 3, 4일이 가장 볼만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던 사람들은 봉오리가 터질 무렵부터 슬슬 벚꽃 아래로 찾아오고 있다. 날마다 각 단체나 가족들도 있고 그중에는 풍류객도 있고 다양하고 한층 2~3일 전부터 봉의산 기슭은 벚꽃 구경꾼으로 밤낮없이 북적거린다. 밤은 찬란한 전등이 불야성을 장식하고 사람의 마음을 더욱더 들뜨게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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