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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자동차 때문에 늑골(肋骨)이 분쇄 춘천에서 땔나무 판매자의 조난, 피해자는 얼마 안 되어 절명
등록번호
00014450
생산일자
1929.04.13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춘천에서 땔나무 판매자의 조난, 피해자는 얼마 안 되어 절명
【춘천(春川)】 11일 오후 3시 경성에서 돌진해 온 우편 자동차 7호 운전수 조호(趙皓)는 춘천 식은(殖銀) 앞에서 땔나무를 팔러 나온 춘천군 동면 평촌리(坪村里) 이철묵(李哲黙)을 오른쪽 늑골에서 턱에 걸쳐 쳐서 금세 큰 소동이 났고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철묵은 바로 도립병원(현재 강원대학교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른쪽 늑골이 전부 엉망으로 부서져서 3시 반에 절명했다. 원인은 잘못 피한 것 때문이고 춘천지청에서 에카미(江上) 검사와 오카와(小川) 서기가 현장으로 출장와서 춘천서장 입회하에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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