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석한 감정이 넘쳐나는 지사의 조사(弔詞)
【춘천(春川)】 9일 오후 3시부터 춘천면 사회로 춘천 신사 경내에서 고(故) 이케카미(池上) 정무총감의 추도회가 있었다. 참배자는 유(兪) 지사, 후루하시(古橋) 내무, 이시다(石田) 경찰, 시라이시(白石) 재무 각 부장 외 각 과장 각 관공서장 지방 유지 등 다수였다. 드디어 시회자로 다카츠카(高塚) 춘천면장이 고 총감의 유업에 대한 상양(賞揚)의 인사 그 외 총감의 반도 2,000만민(萬民)에 대한 포덕(布德)해 관한 것도 언급하고 식을 시작했다. 제단은 경내 동부의 소나무 아래에서 정갈하게 치워 텐트를 치고 검은 장막을 둘러 오카사키(岡崎) 신직(神職)에 의해 집행되었다. 일반 참배자는 동쪽으로 향하고 유 지사의 조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