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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흥업 부활의 논의 결정되다
등록번호
00014431
생산일자
1929.03.24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춘천(春川)】 춘천흥업주식회사는 기보(旣報)와 같이 마침내 해산의 운명이다. 지방 식자(識者) 사이에 이것을 그대로 하는 것은 춘천에 ○미(○微)을 초래하는 것이라 한다. 몇 번이나 협의를 거듭한 결과 전 사장 히사타케 츠네츠구(久武常次) 씨가 인수하게 되었다. 사업은 원(元) 금융조합 이사인 타츠오 다이켄(龍尾大焉) 씨가 대행하는 것으로 합의하고 머지않아 재흥하게 되었다. 타츠오 씨는 현재 춘천 전기회사의 중역이고 일찍이 화천 금융조합에서 이사로 7년간 근속하고 이사로서는 대단한 경험이 있어서 그 전도는 대단히 촉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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