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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졸업이 다가오자 수험이 걱정
등록번호
00014402
생산일자
1929.02.08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춘천고의 수험 지원자
【춘천(春川)】 어느 학교에나 학기말이 다가오기 때문에 상급학교로의 수험으로 생도나 선생, 부형도 걱정이 쌓이고, 특히 아동은 한층 작은 가슴에 깊은 번뇌를 품고 있다. 이 때문에 학교에서는 부형의 참관일을 정해서 아이의 성적을 함께 보고 담임 교사에게 상담도 하고 의견도 듣는 만전의 방책을 취하고 있다. 춘천에서는 아직 여학교가 없어서 경성, 인천 멀리는 원산에 각각 떨어져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이것이 또한 걱정인듯하다. 3일까지 상급학교의 지망자를 보면 대략 아래와 같다.
△ 경성고여(京城高女) 4명 △ 경성실여(京城實女) 2명
△ 원산고여(元山高女) 4명 △ 경중(京中) 3명 △ 용중(龍中) 1명
△ 일본(내지) 1명 △ 평중(平中) 1명 △ 경상(京商)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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