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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1남 1녀를 거느려, 영전(榮轉)한 고니시(小西) 신참사 말하다.
등록번호
00014392
생산일자
1929.01.27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춘천(春川)】 본부(本府)로 들어가는 고니시 씨는 말한다. 오랫동안 신세 졌습니다. 여기서 1남 1녀를 낳았습니다. 이렇게 오래 있다 보니 역시 변화한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라고 소연(悄然)했다. 그리고 후임 후루하시(古橋) 군은 나와 동기로 상당히 원숙(圓熟)하고 훌륭한 인격자이므로 잘 부탁한다는 말을 끝내고 이번에는 출장 갔을 때의 일이랑 산천초목에 관해서까지도 조용히 생각해 보고 싶다고 하고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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