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소방조는 4일 오전 9시 경종 소리와 함께 깃발을 선두로 용감하게 투입(조출,繰出)했다. 춘천경찰서 운동장에 집합하고 출초식을 거행했다. 이시다(石田) 경찰 부장 외 간부, 춘천면장, 각 공직자, 신문기자 유지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하고 경찰부장, 춘천면장, 요시다(吉田) 보안과장 등의 기구 기계의 흑검 및 복장 점검을 끝내고 이시다 경찰 부장 및 고야케(小宅) 춘천서장은 일장 훈시를 하고 내빈 야마나카 토모타로(山中友太郞) 씨 및 다카츠카(高塚) 춘천면장의 축사 등이 있다. 다음으로 다카하시(高橋) 조두 대리의 답사가 있고 폐회했다. 기념 촬영을 하고 소방수는 그로부터 춘천신사에 참배하고 도청 및 경찰부장 관사 그 외 방문하고 시중(市中)을 돌며 사다리 오르기 묘기를 연기하고 오후 1시 종료 무사히 출초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