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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횡성의 전화 가설 22일경부터 개통
등록번호
00014371
생산일자
1928.12.15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22일경부터 개통
【춘천(春川)】 횡성군에서는 지난해부터 공중전화 가설을 희망했다. 최근 드디어 인가받아 32개를 설치하고 교환대는 일반 가입자의 기부에 의해 22일경 개통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이것으로 종래 불통이었던 경성, 양평의 통화를 비로소 보기에 이르렀다. 횡성 전민에게 있어서는 획기적인 발전이고 이후 크게 그 활용으로 유형 무형의 이익을 향유하고 적어도 토지의 진보 발달을 기할 수 있게 된 사정이다. 그리고 이것 실현에 가장 공헌한 것은 군수 오찬갑(吳贊甲) 씨를 필두로 관공서장 민간 유지이고 자산가가 많아서 교환대의 기부와 같이 4~5일로 가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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