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Chuncheon Digital Archives

어대전(御大典) 봉축 읊음(吟)
등록번호
00014368
생산일자
1928.12.12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춘천 아카시아 음사(吟社)*
아침 안개(조무,朝霧) 속 더욱 번창(미영,彌榮) 창고(蒼古)
청명한 가을 하늘(추청,秋晴)이여 신에게 공양하는 오곡조(五穀菽) 위서(爲棲)
만추의 하늘(국청,菊晴) 봉축 탑 높고 높아 소보(素甫)
청명한 가을 하늘(추청,秋晴)이여 요사이 연달아 국경일(기일,旗日)인가 소추(素秋)
봉축 국화 무성하게 늘어선 집인가 녹포(綠圃)
성전(盛典)의 가을날 눈비 선토야(鮮土哉) 초아(草兒)
봉축 한창이고 정적이여 읍(邑)의 가을 광촌(光村)
어렴풋한 임금의 치세(어대,御代)의 빛 국원생(菊園生) 백성(白醒)
대체(大體)의 마을마다 가을날 골고루 미치다 어토(漁土)
어성의(御盛儀)여 계속되는 국일화(菊日和) 청우(靑雨)
청명한 가을 하늘(추청,秋晴)이여 나지막하게 늘어선 집들 일장기 명천(鳴川)
계속되는 깃발 행렬 국일화(菊日和) 현파(玄波)
국화 향기 나는 더욱 번창(미영,彌榮)한 가일(佳日)이구나 홍무(紅畝)
대체(大體)의 날 더없이 청명한 날이여 국화의 가을 초천(楚川)
사용안내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