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장이 직접 회계원 현재 적임자를 물색 중
- 등록번호
- 00014361
- 생산일자
- 1928.12.06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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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적임자를 물색 중
【춘천(春川)】 춘천면에서는 상조(相組)에서의 부정사건을 되돌아보고 현재로서는 다카츠카(高塚) 면장 스스로가 회계원으로서 조세 징수를 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 말한다. 『회계는 내가 언제까지나 담당할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전임으로 해야 합니다. 희망자도 있지만, 그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쪽에서 희망하는 사람을 상대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아직 적임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면의 재정은 요즘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내가 부임했을 때는 통장에 예금이 400원 밖에 없던 것이 지금은 7,000원이 되었습니다. 연부채환(年賦債還)에 2,000원이나 갚을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돈이 없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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