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는 이번 봄 동경에서 관세류의 후까스 시쇼(富賀須師斤)를 맞이하고, 이래 관세류는 단번에 ○두해졌다. 현재 회원 수도 50여 명에 이르고 매주 월 화 수 목 금 4일에 걸쳐서 왕성하게 연습 중이다. 6일 오전 11시부터 요정 송내가(松乃家)에서 춘계 소요 대회를 개최했다. 모인 사람 수 10명 특히 부인들도 함께해 오후 6시 큰 박수 속에 종료하고 이어서 친목 연회로 이어지고 7시 지나 성황리에 산회했다. 당일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 죽생도(竹生島) 타키자와(瀧澤) 니시노(西野) 시부타(澁田)
2. 전동(箙, 화살통) 무카이(向井) 오카와(大川)
3. 청경(淸經) 이케다(池田) 이마즈미(今泉) 타키자와
4. 하시벤케이(橋辨慶) 슈토(首藤) 나카노(中野) 코야노(小矢野)
5. 우의(羽衣) 도키(土岐) 도리야마(鳥山)
6. 경정(經政) 시부타 야노
7. 팔도(八島) 宮原 大瀧 사토(佐藤)
8. 라생문(羅生門) 타유이(田結) 다나카(田中) 코야노
△ 부(附) 독음(獨吟), 축언(祝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