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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강도 범인을 검거하다
등록번호
00014285
생산일자
1928.01.13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다나카(田中) 홍천 서장 말하다
【춘천(春川)】 기자는 춘천으로 가는 도중 홍천 경찰서 다나카 서장에게 경의를 표하자 강도 범인 문제에 대해 힘차게 말한다.
이번 강도 범인은 전부 검거해서 완전히 안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공적을 내세울 만한 일은 아닙니다. 하루라도 빨리 민중의 불안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범인이 내평 관내의 사람이고 범인의 성명도 대략 김 형사가 탐지하고 있었습니다. 조사도 합리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금부리(金富里)에 발생하고 나서 다른 조사반에서 실수했기 때문에 비교적 검거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13명이라는 다수가 죄다 검거된 것은 경찰부장의 단호한 계획과 우리 관내에서 4명을 기용한 것은 하늘이 도왔다고(천우,天祐) 생각합니다.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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