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도로 완성으로 자동차 직통에 내선 자동차의 발분
- 등록번호
- 00014261
- 생산일자
- 1927.10.25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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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春川)】 경춘간 도로 완성으로 자동차가 직통하게 되었다. 거기에 내선자동차가 몹시 발분해서 1일 3회 쌍방에서 발차하게 되어 여객의 편의를 도모하게 했다. 제1편은 오전 9시 제2편은 오전 10시 제 3편은 오전 11시로 종래의 1편의 착(着)은 그것을 타고 나가면 쓸데없이 춘천 또는 경성에 체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괴로운 일(憂目)을 당했던 것이 내선 차의 분발로 여객의 편의와 그런 쓸데없는 낭비를 한꺼번에 없어지게 했다. 더욱이 우리의 요구는 청평천에 쓸데없이 머물지 않는 것이다. 여행자는 전심(專心) 목적지에 빨리 도달하는 것이 일념인 의미에서 도중에 1시간이나 낭비하는 것은 매우 타격이다. 우선 청평천에서는 간소한 도시락으로 끝내고 20분 정도로 발차해서 그 외의 정차도 운전수를 독려해서 민속(敏速)하게 해서 여행 능률을 도모하길 바라는 것은 일반의 간절한 희망이다. 현재의 직통 소요 시간은 5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이것이 도중 무의미하게 정차하는 원인이라고 생각(사유,思惟)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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