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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모범촌 송암리 실적 크게 올라
등록번호
00014255
생산일자
1927.10.17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춘천(春川)】 근래 조선에서 농사에 대한 장려로 산미(産米) 증식에 유달리 눈을 뜨게 되었다. 게다가 퇴비의 장려는 모범 부락을 지정하게 되었다. 각 군의 모범 부락의 형식에 전념의 의지를 쏟고 있는 강원도에서는 제일의 모범 부락이라고 하면 양구군의 고대리(高垈里)가 명성을 얻었다. 도평의원회가 무슨 회의라고 하는 경우는 골고루 시찰하고 도평의 우에무라(植村) 씨와 같이 확실히 미파(米派)이다. 전 조선적이라고 칭찬(칭양,稱揚)할 정도였다. 그런데 최근 모범 부락은 각지에서 경쟁적으로 발흥(勃興)을 보기에 이르러 춘천군의 신남면
송암리 모범 부락처럼 군수 이하 군직원의 열렬한 노력에 의해 부쩍부쩍 발달하고 있다. 그 중심인물의 부단한 노력에 의해 내용과 외관 모두 모범 부락으로서 고대리는 참고 견디어 낸 가치를 가지고 있다. 동지(同地)는 춘천읍을 지나 남쪽 경춘 가도를 따라 1리(里) 15정(町) 동남은 산악으로 에워싸고 서북은 북한강 기슭의 일부 평야에 접해 부락민은 농사를 주업으로 한다. 총 가구 수 73호를 가진 대정 15년(1926년) 이래 모범 부락으로 지정하고 군 당국은 지방 중심인물과 연락 협조하여 오로지 산업 개발 및 사회적 시설에 관해 집중적 지도 장려를 해나가고 있는 바, 군 당국의 노력은 물론 토지에서 중심인물 지규문(池奎汶), 지규혁(池奎赫), 류고영(柳股永) 3명의 이해와 노력에 의해 대단한 성과를 거두기에 이르렀다. 현재 농경 성적 퇴비 그 외 모범적 상황을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논(畓) 116반(反), 밭(田) 356반
▲ 1호당 경작, 반(反)별(別), 4반 8묘(畝), 논 1반 6묘
▲ 농가 호수 71호 퇴비 사(舍) 7 퇴비 균(均) 66 계(計) 72
▲ 쇼와 2년(1927년)도 퇴비 증제(增製) 총량 71, 234관(貫), 1호 당 제조량 976관
▲ 모범 퇴비 사 수 7개소에 대한 보조액 35원○○
▲ 뽕밭(桑田) 및 양잠 상황 밭 356반, 뽕밭 면적 70반, 양잠 가구 수 52호 소립(掃立)* 수 83매(枚), 1호당 양잠액 41,○○
▲ 축산 돈사 27, 개량종 배부(配付) 수 7두(頭), 생산 수 68두,
▲ 계(雞) 개량종 능부(能付) 수 114마리 생산 수 784마리
▲ 축우 사양(飼養) 가구 수 46, 우사 개송(改送) 수 46 이상의 외읍(外邑)의 입구에 게시판에 게재하고 여기에 시계를 두고 시간을 존중한다고, 일반 농사 위생 등 사항을 들어
부락민의 계몽 발달에 이바지하고 위생 상태에서는 공동 우물의 개착(開鑿)* 2개소가 있다. 가옥 내외 정돈도 매우 볼 만하고 조금도 허술하게 하지 않는 퇴비 오두막에 운반하는 좋은 관념을 배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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