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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신연(新延) 철교의 위치는 여전히 미정 예정지는 3개소 오쿠다 강원도 토목과장 담(談)
등록번호
00014250
생산일자
1927.10.12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오쿠다(奧田) 강원도 토목과장 담(談)
【춘천(春川)】 문제의 신연 강릉 철교에 관해 오쿠다 토목과장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신연강의 철교는 아직 위치가 결정되지 않아서 삼악(三岳) 아래에 A B C 3개소를 선정하고 있다. A는 좁기(협애,猍隘) 때문에 몹시 수량(水量)이 불어나서 위치도 높아야 하고 강하지 않으면 안 된다. B에 하면 대단히 폭이 넓다. 어느 것이 될지 미정이다. 지금 3곳 모두 제도(製圖)하고 있지만 이 위치인가 결정되면 송암리 측 공사도 착수가 가능해서 이것이 결정하면 가능한 빨리 착수한다. 또 부역으로 가능한 곳은 부역으로 할 예정이고 관계 부락에는 그 각오한 상황을 알리고 있다. 제 4 공구도 9월 말까지였지만 지금 2주간이면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공사로 인해 도보인 장소가 있어서 경성에서 오는 사람이 무턱대고 강원도의 도로는 불편하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공사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경성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뭔가 지하 매설공사라도 하면 마찬가지 불편한 채로 교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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