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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의 쌍륜(雙輪) 경주 부상자는 나왔지만 희유(稀有)한 성황을 알리다
등록번호
00014246
생산일자
1927.10.09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부상자는 나왔지만 희유(稀有)의 성황을 알리다
【춘천(春川)】 춘천 경일(京日) 및 매신(每申) 지국 주최 나카무라(中村) 자전차 상(商) 및 춘천 실업, 상업 양 조합이 후원하는 전조선 자전차 경쟁 대회는 2일 오전 8시부터 춘천고등보통학교(高普) 코트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아침 가랑비에 바람까지 날씨가 험악했지만. 팬들은 강우를 무릅쓰고 트럭 주위를 메우고 내빈석도 인산을 이뤄 성황이고 우산을 쓰고, 텐트 아래 몸을 의지하고 냉기에 떨면서 관람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주는 불꽃을 신호로 개최되었다. 춘천 경성의 일류 선수와 지방의 내선 각 상점의 초보자도 특별 선수로 경기에 참가했다. 스푼 경쟁(競爭, 숟가락에 작은 공올려 달리기) 등 여흥도 있었다. 첫날은 날씨가 험악해 예정 프로그램을 끝내지 못했다. 제 1류(流) 80주(周)가 20주로 어둠(闇)속에 들어와 마침내 쾌승하기에 이르지 못하고 3일 오후 4시 전날의 이어서 불꽃의 신호로 개시 절호의 날씨로 관중은 전날 이상이고 산에 자리를 잡고 보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성황이었다. 더불어 대회의 성적은
△ 제 1류 경성, 1등 이준걸(李俊傑) △ 2등 춘천 신미성(辛未成) △ 1등 (춘천) 문복길(文福吉) △제 1류 (춘천) 1등 이몽술(李夢述) △ 2등 (경성) ○기덕(○基德) △3등 (춘천) 김용현(金龍賢) △ 1류 1등 상품은 자전차 대형 1량(輛) 춘천 나카무라 자전차상 기증 우승기와 경일(京日)메달 △ 제 2류 1등은 손목시계 그 외
또 1류 100회 주(周)에서 두 선수가 충돌해서 한 명은 두 다리 골절, 한 명은 앞니 3개 부러지는 뜻밖에 불행한 일(椿事)이 생겼지만 모두 일어서서 병원에 수용(收容)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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