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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경성 및 춘천에서 강릉방면으로 가는 자동차의 경제·산업적 연락이 필요
등록번호
00014236
생산일자
1927.06.18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오츠카(大塚) 횡성 우편소장 담(談)
【춘천(春川)】 기자는 14일 그전부터 알던 횡성 우편소장 오츠카 씨를 방문하니 흔쾌히 객실로 초대해 주고 횡성과 강릉 자동차 교통 연락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춘천 및 경성에서 강릉으로 가는 자동차가 강릉과 횡성 구간에 연결이 없기 때문에 일부러 4리나 쓸데없이 원주까지 우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제·산업적이지 못한 일이 왕왕 있다. 경성에서 양평을 지나 횡성까지 경영자는 이가와 코타로(井川幸太郞) 씨이고 춘천에서 횡성을 거쳐 원주에 이르는 사이는 내선(內鮮)자동차의 노선이고 횡성에서 평창 및 강릉에 이르는 구간은 강릉상사회사 및 마루타(丸田) 씨의 노선으로 각각 경영자가 다른 관계로 횡성에서 강릉 방면으로 가는 것은 불경제·산업과 불편을 겪어야 하는 일이 종종 있다. 어떻게든 개선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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