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철도의 선구자 - 강원도의 자동차는 철도의 사명을 가지다
- 등록번호
- 00014153
- 생산일자
- 1926.07.26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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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자동차는 철도의 사명을 가지다
고니시(小西) 내부부장 담(談)
【춘천(春川)】 강원도 교통 기관의 보급에 관해 고니시 내무부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본도는 광대한 면적을 가진다. 더구나 첩첩 산으로 교통의 불편은 상상 외다. 현재로서는 자동차 교통도 보급하고 교통난도 어떻게든 해결이 되어 가고 있지만, 철도가 생기기 전에 자동차는 교통의 선구자가 된다. 또 철도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철도가 생기려면 그 전에 개발해야 할 사명을 지니고 있는 현재의 자동차는 곧 철도와 마찬가지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이유이고, 철도가 일정한 구간에서 사람 및 물품을 보내는 가치로서는 철도가 아니면 안 되지만, 그 전에는 자동차에 의지해야만 하는 까닭에 자동차와 철도는 동일한 사명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자동차를 가능한 많이 교통할 수 있게 보조를 제공하여 물자를 저렴하게 지방에 팔아 처분할 수 있게 하고 싶다. 자동차 허가권도 철도국장으로 해서 상당 경제·산업 가치에 대해 조사 연구를 해서 허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동차 자체에 대한 단속을 경찰에 맡기는 것이 오늘날에는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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