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학교조합의원전(學議戰)
- 등록번호
- 00014150
- 생산일자
- 1926.07.24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
결정이 나다
【춘천(春川)】 춘천 학의는 16일 춘천 금융조합 누상에서 같은 동지들 회합하고 협의를 하려고 했지만, 갑자기 비가 억수로 쏟아져 퇴산(退散)했다. 재차 같은 날 밤 8시부터 회합했다. 협의를 겸해 장차 파열(破裂)의 재앙에 조우(遭遇)할 듯했지만, 무라카미 큐하치로(村上九八郞) 씨의 전대미문[破天荒]의 승낙을 얻어서 겨우 원만한 해결을 이루었다. 구의원 3명 신부(新部) 2명 추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 외는 관공서 측 개인을 교섭하는 것으로 위원을 추천해 그 임무 맡는 것으로 그 교섭의 결과가 어떤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해도, 어쨌든 눈앞에 닥친 큰 문제이므로 협조를 바란다 이렇게 해서 다소 분규로 가던 춘천 학의도 드디어 매듭이 지어지는 형세이다.
- 사용안내
-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