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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가와노(河野) 경찰부장 무도장려
등록번호
00014113
생산일자
1926.03.11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춘천(春川)】 가와노 경찰부장은 착임 이래, 경찰관은 조선인(鮮人)과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지 못하면 경찰 행정상 매우 장애가 있다고 해서 이후 열심히 관내 경찰서에 대해 어학(語學)을 장려하고 있다. 또 무도를 한층 더 장려하여 춘천 서(署)의 도장은 매일 오후 4시경부터 검도 유도의 연습으로 항상 울려 퍼지고 있다. 최근 유도 4단인 야마모토 후쿠마츠(山本福松) 씨 및 검도 3단 나카다 세이노스케(中田淸之助) 두 사람을 무도 장려를 위해 경찰부에 배치하게 되었다. 이미 유도 3단인 오오지마(大島) 씨도 있고 대단한 달인을 모아 무도 보급 특히 유도 보급에 전력을 경주(傾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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