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흥업 제제(製材) 개시
- 등록번호
- 00014065
- 생산일자
- 1925.09.29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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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精米)와 함께 대단히 유망시 되다.
【춘천(春川)】 춘천 흥업회사는 자본금 85.000원의 주식조직으로 히사타케 츠네지(久武常次) 씨를 사장으로 이곳 최초의 공업으로 탄생 정미(精米), 제재(製材) 목적이었는데, 제재 쪽은 사정상 비교해 보고 정미 일식(一式)으로 종래에는 산출된 춘천 쌀도 정미소가 없어서 한 차례 경성으로 보내 경성에서 정미한 것을 역송(逆送)했지만, 이 회사가 설립된 이후 경성쌀을 밀어내(驅逐) 주민에게 제공하는 편의는 대단했다. 이번 기정(旣定) 계획한 제재도 개시하게 되었다. 앞에 언급한 노이리(野入) 전무의 말에 의하면 현재 발동기는 15마력의 것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무리 춘천에서 수용(需用)이 없다고 해도 매일 돌아다녀 보면, 톱질꾼 10명 이상은 언제나 톱으로 켜고 있어서 이것을 기계에 넣으면 상당하다. 톱질꾼과 달라서 이쪽은 손이 많이 가지 않아 시장에 내놓아도 편의는 몇 배이고 앞으로 더욱 유망할 것이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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