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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 무전 설비는 큰 비용도 필요하지 않다. 실현은 용이할 듯
등록번호
00014054
생산일자
1925.09.23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춘천(春川)】 경성 통신국 감리 과장 히라오 닌고로(平尾任午郞) 씨가 16일 춘천을 방문한 요건(要件)은 적(赤) 자동차가 너무 손해이므로 경춘간의 도로 시찰을 겸해서 본도 지사를 방문했다. 통신 사무의 협의를 위해서 당일 바로 춘천 우편국에 들르고 도지사를 방문했다. 17일 원주 방면의 시찰을 겸해서 출발했다. 앞에 언급한 에다(江田) 춘천 우편국장은 말했다. 『춘천과 경성은 중대한 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수와 그 외의 경우, 통신 두절하는 일이 많아 춘천에 무전 설비를 출원(出願)한 바, 히라오 씨도 그것은 비교적 비용이 필요하므로 어떻게든 해본다고 답변했다.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홍수 때 용산(龍山)과 연락을 취해 용산 주민의 수해 방비에 몹시 편의를 줄 수 있게 된다. 물론 일반의 통신은 두절을 면하게 된다. 그리고 이번 감리 과장의 시찰에 의하면 경춘도로는 오히려 경기도 관내가 좋지 않다. 전혀 수리가 구석까지 미치지 않는 곳이 있다고』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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