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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독농가(篤農家) 비결 공개 감자; 고구마 증산강좌
등록번호
00014025
생산일자
1945.03.08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45년03월08일(2면 6단) 【강원지사발】 고구마 2억 3천관 감자 3억관 생산을 목표로 총독부에서는 전선(전조선)농가를 독려하기로 되었는데 이에 조선농회에서는 7일 부내 태평통 체신사업회관(遞信事業會館)에서 전선독농가를 모으고 증산의 비방을 듣는 좌담회를 열었다. 회는 오전 10시 대전 대동고등여학교의 야스야마(楊山重國) 강원도 춘천읍의 히라누마(平沼鎔燮)씨 등 22명의 전조선 각 농촌의 독농가와 본부칙으로부터 하야시(林) 농산과장 히도스기(一核) 경지과장 조선농회에서 오다(小田) 이사장 구마(久間)조사과장 이밖에 각 군에서 온 일방청사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오다 농회 이사장으로부터 “결전하 식량부족을 극복하고 한편 항공기 연료를 만드는 재료로서 없지 못할 마자 등 속은 쌀농사에지지 않으리 만큼 중요한 것이다. 이에 여러분이 실지로 고심연구한 비방을 일반에 널리 알리고 여러분의 힘으로 증산의 욕을 일반에까지 높여주기를 바라는 바이다.”라는 뜻의 인사말에 이어 에시쓰까(石塚) 조선식량영단이사장이 좌장이 되어 수원읍의 이시사와(石澤善七)씨의 고구마 증산 비방으로부터 시작되어 오후 5시반까지 이로울 토대로 한경험과 실제를 이야기 하며 대일본 보덕회 강사 하토리씨 총독부 호리야마 기사의 지도에 대한 방침과 이론의 설명이 있어 금후 증산에 큰 시사가 될 자료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조선농회에서는 이번 공개된 비방을 곧 책으로 만들어 각 농촌에 돌려 증산에 도움이 되게 하도록 하기로 되었다(사진은 좌담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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