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산업진 의료보국에 만진
- 등록번호
- 00013991
- 생산일자
- 1943.12.05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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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43년12월05일(4면 13단) 춘천 도규계(刀圭界)의 새로 등장한 덕산성구(德山盛求)씨는 사계의 화형(花形)으로 인기를 한몸에 지중시키고 있으니 경기도 소사 출신으로 일찍이 세브린스(지금은 욱의전(旭醫專)을 졸업하고 경성에서 개업하고 있다가 작년 6월에 춘천에 내려와 소양통 2정목 63번지에서 덕산의원(德山醫員)을 경영하게 되었다. 의원의 제반설비가 완전하고 또 선생의 의술이 초범(超凡)한데다가 환자에 대하여는 항상 친절 정영(叮嚀)하여 일반의 신뢰가 두텁고 칭소이 적적하다. 더욱이 선생은 성질이 온후심착한데다가 언제나 학자적 양심 밑에서 의서와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하니 의료춘천을 위하여서는 물론 결전하 반도의학계를 위해 선생의 장래를 축복하여 마지 않는 바이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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