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산업진- 고공품(藁工品) 증산에 공헌 강원주식회사
- 등록번호
- 00013985
- 생산일자
- 1943.12.05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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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43년11월05일(3면 6단) 강원식산주식회사는 1937년(소화 12년) 11월 지나사변 발발에 의한 시국의 요청에 순응하여 농가 부업의 조성과 고공품(藁工品) 배급의 원활을 기회 목적으로 창립되었는데 1938년(쏘화 13년) 11월 고공품배급조정규칙의 발포에 의하여 강원도의 지정회사로서 고공품 매수와 배급을 1수로 인수하여 금일에 이르게 되었다. 그리하여 창립당시의 고공품의 생산수량은 겨우 75만매에 불과하였는데 익년(1944년)에는 일약 190여만매로 되어 이래 연연 약진을 거듭하여 1937년(소화 17)에는 일약 190여만매로 되어 이래년년 약진을 거듭하여 1937년(소화 17년)에는 실로 490여만매란 막대한 수량에 달하게 되었다. 일면 이의 수요는 전시하 불가결의 물자로서 급속도로 증대한 때문에 생산수량으로서는 아직도 부족되어 도 외로붜 상당량을 반입하여 겨우 수급의 조절을 하게 된 실정이다. 이러한 수급의 정세에 비추어 본년도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도내 산으로서 자급자족을 꾀하고자 도에서는 660만매라는 본도 공전(空前)의 생산계획을 수립하여 총유장려방법을 강구하면서 착착실행에 옮기고 있는 중이다. 대동아전쟁도 드디어 제2년째 접어들어 미영은 그의 자원을 자랑하며 반격에 의하여 서재의 패북을 만회하려고 기도하고 있음은 숨길 수 없는 사실로서 이제 총후도 적재선고 함께 진의감적(眞義敢跡)의 정〇(精○)으로 적의 의도를 파쇄해야 될 것으로 그러함에는 일층 결전태세 강화하여 생산력에 있어서도 적을 압도해야 이를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고공품은 직접 군수품으로서 중대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만산(灣産), 수산, 광산을 비롯하여 모든 생산부문이 긴요불가결의 물자이며 생산력증강의 근간이 되어 전시하 그의 중요성은 더욱 가중해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동사에서는 그 사명의 중대함을 통감하여 역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그 직역이 즉 전장이라는 관념을 견지하여 그의 사명 수행에 통진하고 있는데 일층 더 생산장려에 협력함과 같이 매부보관(買付保管), 력반(瀝搬)기타 각 부문에 걸쳐 창의연구를 하여 배급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발광해서 대동아전쟁 완수에 미력이나마 기여하고자 반신봉공하고 있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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