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Chuncheon Digital Archives

약진 춘천의 실업계 - 임업보국의 덕산임업소(德山林業所)
등록번호
00013975
생산일자
1943.10.17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43년10월17일(4면 14단) 【강원지사발】덕산동임(德山東林)씨는 춘천출신으로 금년 30세의 청년실업가가 있다. 씨는 1933년(소화 8년)에 춘천중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일시관계생활을 하고 있다가 뜻한 바 있어 실업가로 첫 발을 들여놓게 되어 덕산임업소(德山林業所)를 경영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상도 실천에 멸사봉공할 것을 결의한 후 상업은 첫째도 신용, 둘째도 신용, 셋째도 신용이라는 표어를 신조로 매진하여 현재의 대성(大成)을 이루게 되었는데, 씨는 치부가 사업의 근본목표가 아니라 전시하 임업보국이 유일한 목표라는 굳은 신념으로 사업을 경영해나가고 있으니 씨의 〇면과 수완력은 실로 놀랄만 하다. 씨가 경영하는 덕산임업소의 업태를 살펴볼 것 같으면 연생산고(생산량)는 목탄이 20,000표, 장작이 20,000여 환태(丸太)(둥목)가 150만재로 생산품의 일부를 생산 춘천에 수급하고 나머지는 모두 경성지방에 반출하고 있다. 이 같이 목재와 신탄(薪炭)을ㄹ 대량생산하여 연료로써 또는 건설자재로서 경향각지에 수급하고 있으므로 씨의 공헌하는 바가 절대한 터인데 씨의 부단한 노력은 춘천실업계에 웅비할 것이 틀림없으니 연소력강한 씨의 전도는 더욱 촉망되며 그의 활약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사용안내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