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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약진춘천의 실업계 춘천실업계 혜성 양곡배급통제에 공헌
등록번호
00013973
생산일자
1943.10.17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43년10월17일(4면 13단【강원지사발】영목상회(英 木商會) 지촌융광(芝村隆光)(구명 이범래(李範來))씨는 충북 옥천출신으로 당년 33세의 청년실업가다. 일찍이 경기공립상업학교를 마친 후 1935년(소화 10년)에 연희전문학교 상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음 뜻한 바 있어 그해 3월에 춘천에 내려와 본정 1정목에서 영목상회를 개업하고 문방구, 운동구, 양품점을 경영하는 일변 미곡과 신탄의 판매도 경영하여 상계의 중진으로서 활동하게 되었다. 그러는 동안에 식량과 배급통제를 실시하게 되자 1939년(소화 14년)이래 춘천군양곡배급조합의 전임이사로 취임하여 양곡배급통제에 부헌한바 커서 군민의 촉망이 절대한 바 있었다. 그리고 강원도피복공업조합창립에도 헌신노력하여 그 공로가 다대함은 일반이 공인하는 바이며 방금은 춘천군양곡소매조합조합장과 춘천군학습 노트배급조합좁합장을 역임하고 있어 상업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씨는 성격이 온유독실한데다가 두뇌가 명석하고 과단력이 풍부한 무언실행의 드물게 보는 수완가인만치 약진춘천의 독실한 청년실업가로 그 장래가 크게 기대되고 있으며 일반의 촉망이 날로 두터워가고 있다(사진은 지촌융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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