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면수) 1943년08월20일(2면 1단) 해군특별지원병제가 지난 1일붙터 드디어 반도에도 실시케 되어 오는 10월 1일부터는 경남 진해에 조선총독부 해군병지원자 훈련소를 개설하고 자치광영의 무적황국해군어됨 청장년들을 수용하여 철저한 훈련을 시작할 터이다. 이에 앞서 방금 각 도에서는 도지사의 감독하에 동 훈련소 입소지원자들의 예비전형시험을 일제히 실시하고 있으므로 근근 그 결과에 따라 도지사는 요시오까(吉岡)훈련소장에게 입소 적임자를 추천할 터이므로 동 훈련소에서는 오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의 일정으로 각 도에 전형검사반을 파견하여 2일 내지 4일간에 걸쳐 마지막으로 엄격한 신체검사와 구두시문을 실시한다. 이 결과에 따라서 비로소 훈련소장은 입소생을 정식으로 결정할 터이다. 이전형 검사반은 제1반은 나진 제2반은 평양의 각주 재해군무관과 해군군의 제3,4반은 진해의 해군무관과 해군군의 들로서 편성하고 시험장소는 모두 그 곳의 도청이다. 자세한 일정과 시험장소는 다음과 가다. ◇제4반 ▲강원춘천 8월 30일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