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적저축서전(擊敵貯蓄緖戰)에 이 전과 날개 돋힌 국채(國債); 채권(債券) 개성에 이어 청주, 광주, 해주도 매진
등록번호
00013957
생산일자
1943.04.22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43년04월22일(2면 1단) 나른다! 나른다 국채와 채권에 날개가 돋혀 미영격멸의 마당으로 힘차게 날아간다. 12억 공략전의 제일격을 가하는 국채와 채권 853만원은 20일부터 팔리기 시작하였는데 신년도 최초로 팔리는 국채와 채권에 결전결의로 피끓는 2500만 저축전사는 앞을 다투어 우편국 은행 금융조합의 창구로 몰려들었다. 그리하여 대동아전쟁국채전에 있어서 첫날 오전 중에 개성부가 기보한 바와 같이 개가를 올렸는데 다시 이날 오후에 들어서는 승리의 관록을 자랑하는 청주읍이 14775원을 10할로 완전히 돌파하였고 다시 광주부가 38290원을 10할 4부 8리로 격퇴시켰으며 또 해주부가 33868원 10할 8부 3리로 완전히 소화해버렸다. 이것으로서 첫날에 23대도시 쟁패전에서 4대도시가 결승점에 보기 좋게 들어선 셈이다. 이제 주요 각도시 배부액을 살펴보면 이러하다. ▲춘천읍 18,3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