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면수) 1942년10월24일(2면 4단) 【강원지사발】 22일부터 전선(전조선)각 우편국 창구로부터 팔기 시작한 600만원의 대동아전쟁국채는 첫날부터 굉장한 기세로 팔려나가고 있는데 23대 도시 중 3대도시가 첫날 오전 중으로 맡은 액을 모조리 팔아버렸다. 즉 회를 거듭할 떄마다 첫날에 톱을 끊어 그 강력한 저축열성을 조금도 다른 도시에 양보하지 않는 도시는 개성부와 청주읍과 해주부다. 개성은 71,010원을 10할로 청주는 11,580원을 11할 1부 9리로 해주는 357,050원을 10할로 각각 돌파한 것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마산도 벌써 8할을 넘어섰고 광주 또한 6할 이상을 보이고 있다. 첫날의 성적은 다음과 같다. 춘천 배부고(配付高:배부량)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