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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황취(荒鷲) 262기 대동아전이래 반도의 적성 결정(赤誠結晶) 9월부터 각 지에서 명명식 거행 九月부터 各地에서 命名式擧行
등록번호
00013798
생산일자
1942.08.11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42년08월11일(2면 1단) 대동아전쟁 발발이래 2400만 반도 민중은 국방헌금으로 애국기 헌납으로 휼병금 위문대 등의 헌납으로 총후 적성을 여실히 보여 찬 연합 애국반도의 금자탑을 쌓아나가고 있는 중이거니와 미영 격멸의 외침도 기운차게 대동아 전쟁 발발이래 겨우 8개월 동안에 육군에 헌납된 적성의 날개가 마침내 262기에 달하였으므로 조선군애국부에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금년안으로 각 도 도청소재지를 위시하여 애국기 5기 이상을 헌납한 원산과 포항 등의 도청소재지가 아닌 곳에서 애국기 262기의 헌납 명명식을 성대히 거행하기로 되었다. 애국 지성의 결정으로 이루어진 이 애국기는 머지 않아 대동아의 하늘을 날며 국토방위에 혹은 적군의 격멸 전 등에 참가하여 대 활약을 할 터이어서 반도 2400만의 의기는 자못 높다 할 것이다. 그런데 헌납식의 날ᄍᆞ와 장소 등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9월 12일 강원도춘천에서 강원호 외 7기 헌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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