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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방첩총력진 각지서 협의회 열고 맹활동
등록번호
00013755
생산일자
1942.07.12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42년07월12일(4면 1단) 【강원지사발】『황국의 흥폐는 스파이전에 달려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만큼 방첩은 대동아전쟁 완수해낙마에 있어서 가장 긴요한 일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강원도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주일간을 방첩주간으로 설정하여 일반에게 방첩사상을 철저시키기로 되었는 바 이에 춘천경찰서에서는 주간의 실시를 앞두고 대체 방첩이란 어떤 것인가를 알려주기 위하여 지난 9일 오후 8시부터 읍 공회당에서 방첩에 관한 좌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좌담회에는 애국반장 등 200여명이 출석하였는데 먼저 국민의례를 끝낸다음 등강(藤岡)고등주임으로부터 방첩의 필요성에 대하여 약 1시간 동안이나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며 곧 계속하여 좌담회로 옮기어 여러 가지 간담이 있은 다음 동 10시반 경에 산회(해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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