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후(銃後)여성의 귀감 분전(分錢)을 절약하여 헌금
- 등록번호
- 00013742
- 생산일자
- 1942.07.05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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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42년07월05일(3면 11단) 【강원지사발】 남편을 전선에 내보내고 넉넉지 않은 살림에 생활비를 절약하여 적지 않은 헌금을 한 군구의 여인 미담 춘천읍 화원정(花園町) 경춘철도 회사원 누마다(沼田英雄)상등병은 얼마전에 광영의 붉은종이를 받고 응소되어 용약○○방면 전선에 출정하여 용전분투하고 있는 중인데 남편 없는 가정을 두손에 맡은 아이꼬부인은 총후의 지킴에 빈틈없이 넉넉지 않은 생활에도 불구하고 정연맹으로부터의 원조도 물리치고 알뜰이 살림을 보살펴가며 그 중에도 저축에 힘써 지나사변 5주년 기념주간의 제2일인 지난 2일 그동안의 저축액 1전 동화 230매 10전 백동화 300여매 총액 32원 60전을 전부 화원정 연맹으로 가지고 와서 동 연맹 마쓰모 이사장에게 전하여 헌납을 의뢰하였다. 이 누마다 부인의 크나큰 적성에 대하여 부인의 애국반원은 물론 읍민 일반은 총후의 건실한 모범적 부인으로서 또한 훌륭한 군국의 아내로서 감격과 찬탄을 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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