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결전 백열화 500만원 국채전 3일로 마감
- 등록번호
- 00013740
- 생산일자
- 1942.07.04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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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42년07월04일(3면 1단) 【강원지사발】 오늘 3일로 마감을 하는 제3회 대동아전쟁 국채 500만원의 33대도시대항전은 각 도시가 모두 패기만만한 기세로 최후의 결승점을 향하여 돌진하고 있는데 하루를 앞둔 2일까지의 성적을 보면 이미 개가를 올린 9대도시에 이어서 100710원을 마은 인천부가 10할 1부 5리로 51300원을 마은 목포부가 10할 3부 9리로 23840원을 마은 진주부가 10할로 모두 당당히 결승점에 들어섰다. 이것으로써 23대 부읍 중 12대도시가 완전 소화를 본 셈인데 이 국채전의 마지막을 장식할 최후의 오늘이야말로 밀물처럼 남아 11대도시가 한꺼번에 결승점으로 들어설 것이다. 여기에 가장 우려되는 도시는 원산의 2할 2부 4리 성진의 2할 3부 8리인데 과연 감춰진 내고장의 저축적성을 드러낼 수 있을른지 주목되고 있다. 전선적(전조선적)으로는 500만원에서 383만6245원 즉7할6부7리를 겨우 소화하고 있다. 춘천읍 배부고(配付高:배부량) : 10,000 5일까지의 소화고(消化高:소화량) :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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