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면수) 1942년07월03일(4면 6단) 【강원지사발】 대동아전쟁하 군수의 공급은 물론 양곡증산과 생산력 확충이 급무로 되어 있는 만치 강원도에서는 사료의 자급 증산을 장려해야된다는 뜻에서 건초증산운동을 일으키기로 되었다. 즉 7월 1일부터 8월 말일까지 두달동안을 건초증산운동기간으로 설정하여 본도목표수량 6000관을 생산해 낼 터인데 동 기간중에는 남녀노유를 불문하고 총동원하여 초예(草刈)를 실시하는 외 각 학교생도 아동과 극우단체 등의 근로보국대를 출동시켜 증산운동에 협력시키기로 되었다. 그런 다음 성적이 우량한 단체나 개인을 표창하여 건초증산을 더욱 권장하기로 되었는데 각 군의 증산목표수량을 보면 다음과 같다. ▲춘천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