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면수) 1942년06월30일(2면 6단) 늘어가는 저축에 커가는 일본이라는 금언 그대로 저축은 그대로 나라의 힘이요 전시의 무기이다. 9억 저축강조운동도 이제는 며칠 남지 않았는데 이 운동기간 중에 가장 눈부신 활약을 해내고 있는 제3회 대동아전쟁국채 500만원은 반도의 뜨거운 저축열에 눈녹듯이 소화되어가고 있다. 이 국채의 23대도시대항전은 26일까지 5대부읍의 개가를 보았고 이어서 27일에는 전부구가 26620원을 돌파하여 당당히 골인을 하였다. 그리고 마산도 9할을 돌파하였고 인천, 청진도 각기 8할을 돌파하여 결승점 한걸음 앞에 서있따. 그런데 부산, 진주, 성진 등으 아직도 1할선에도 못나오고 까마득하게 뒤떨어져있는데 이제 한번더 힘을 내어 분발해야될 것이다. 27일까지의 성적은 다음과 같다. 춘천읍 배부고(配付高:배부량) : 10,000 5일까지의 소화고(消化高:소화량) :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