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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황군 아저씨들에게 위문대(慰問袋) 보내자 근로작업에 바쁜 광명학원아동들
등록번호
00013732
생산일자
1942.06.30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42년06월30일(4면 7단) 【강원지사발】춘천군 신북면(新北面) 마산광명학원에서는 생도들에게 인고단련의 근로정신을 길러주기 위하여 근로작업을 실시하여 왔는데 대동아전쟁이 발발한 이래 무적황군의 혁혁한 전과에 더욱 감격하는 동시에 제1선장병의 노고를 생각하여 요즘 매일 유한(流汗)보국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즉 전기 학원의 직원과 생도 60여명은 지난 25일부터 임업개발출장소 묘포(苗圃)의 제초작업을 마아가지고 더위와 싸워가며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인데 오는 30일가지 6일간을 계속하리라 한다. 그런데 수입금은 전부 위문대(慰問袋)를 만들어 일선 장병에게 보내리라는 것으로 동 학원 직원과 생도들의 기특한 애국열에 보는 사람마다 감탄 아니하는 사람이 없다한다(사진은 광명학원생도들의 근로작업하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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