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면수) 1942년06월25일(2면 5단) 【강원지사발】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제3회 대동아 전쟁국채 500만원의 23대 도시대항전은 첫날에 청주, 개성, 해주, 광주 등 4대부읍이 개가를 올렸는데 둘째 날에는 골인을 한 도시는 없어도 각 도시가 모두 거침없이 우승점을 향하여 비약하고 있는 것이 뚜렷하다. 즉 마산, 전주는 모두 7할대를 돌파하였고 첫날에 겨우 2할 선에 올랐던 대전도 5할 대로 뛰어 올랐으며 1618800원이나 맡은 대 경성이 벌ㅆ 4할 6부를 돌파하고 있다. 한낯 섭섭한 곳은 함흥이 아직도 그대로 머물러 있을 뿐이다. 이제 그 성적을 보면 다음과 같다. 춘천읍, 배부고(配付高:배부량):10,000원 소화율: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