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면수) 1942년05월01일(3면 6단) 27일까지 8개도시의 개가를 본 제2회 대동아전쟁 국채는 28일에 들어서서 다시 2대도시의 골인을 보았다. 즉 군산이 담당액 16500원을 19할 3리로 돌파하였고 마산 또한 14170원을 10할 3부 5리로 박차버려 결승점에 들어섰다. 이로써 23대도시 중 10대도시의 소화를 본 셈인데 전주, 나진, 성진 등 3도시는 아직까지 한푼도 건드리지 않고 정돈상태에 있다. 그러나 23대도시를 통틀어 29일까지 일주일 동안의 성적을 보면 8할 1부 4리이므로 제1회 때의 일주일 성적인 5할 8부 2리에 비하면 매우 좋은 성적이다. 또 경성과 진남포, 인천, 대구도 모두 7,8할대로 나아가 최후의 결승점을 향하여 육박하고 있다. 춘천읍 배부고(配付高:배부량):1,520, 24일까지 소화비례: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