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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 33할 돌파 함흥, 해주도 개가- 고조된 대동아국채전(大東亞國債戰)
등록번호
00013653
생산일자
1942.04.28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42년04월28일(2면 7단) 지난 13일부터 전조선우편국창구로부터 팔기 시작한 금년도최초의 제2회 대동아전쟁국체 200만원은 첫날 오전 중에 광주, 개성, 청주 등 3대 부읍이 번개가 치다 팔아버리고 다시 오후에 들어가서는 1520원을 맡은 춘천읍이 그것을 다 팔고도 다시 3,500원이나 더 추가하여 모두 33할 2리라는 채권전선에 통쾌한 신기록을 지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24일로 들어가서는 함흥부가 29,000원의 담당액을 모조리 소화시켰고 또 해주부(海州府)가 11870원의 담당액을 박차버려 개가를 했다. 이로써 23대 도시 중 6대 도시가 골인을 한 셈인데 전주, 목포, 나진, 성진 등 4부 다 아직 한푼도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있다. 24일까지 23대 도시의 성적은 다음과 같다. 춘천읍 배부고(配付高:배부량):1,520, 24일까지 소화비례: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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