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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배화고등여학교의 융운(隆運) - 100만원 재단법인정식으로 인가
등록번호
00013518
생산일자
1941.12.07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41년12월07일(2면 1단) 【강원지사발】 부내 배화고등여학교에서는 그동안 재단법인 설립인가를 신청 중이던바 지난 11월 27일부로 인가되어 동 교는 교운의 진전과 함께 반석 같은 기초 위에서게 되어 내용의 충실을 꾀하고 황국여성의 육성에 매진하기로 되었다. 그런데 동교는 최근 미국인선교사들이 귀국함과 함께 학교의 기지와 건물 비품 등을 양도 받은 위에 다시 부내 경운정(慶雲町) 68번지 고 민천식(閔天植)씨의 영식 민병도(閔丙燾)씨가 경기도 이천군 강원도 춘천군 전북 익순국에 있는 ㅗ지 41만평(시가 30여만원을 자진 기부하여 1백만원 재단법인 설립계획은 착착 진척중이던 것이다. 이리하여 동교는 교회 계통의 학교로서 재단법인을 설립한 것은 조선에서 처음인데 욍국인의 손을 떠나 장내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그런데 민병도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조선 여자 교육계를 위하여 미성(微誠:조그마한 정성)을 나타냈음에 불과 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협력과 지도를 바라마지 않습니다(사진은 민병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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