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춘장(明春醬) 소금은 애국반 통해서
- 등록번호
- 00013512
- 생산일자
- 1941.12.04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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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41년12월04일(3면 4단) 【강원지사발】 춘천집아에는 김장철을 앞두고 소금을 살 수가 없어 크게 걱정되었으나 그 후 대량의 입하와 배급을 원활히 하였기 때문에 각 가정에 배급을 바치고도 상당한 수량이 남게 되었다고 한다. 즉 11월 15일에 입하한 소금 455가 마니 중에서 227입(叺)만 각면에 배급하고 나머지 138입은 신입하는 자가 없어 보관해두기로 되었다. 이같이 다량의 소금이 남는 것은 소금이 사실상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매점한 사람이 많아서 그랬던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당국에서는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1942년 봄에 장(醬) 소금은 애국반을 통하여 각 호에 배급할 계획을 세우기로 되었다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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