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Chuncheon Digital Archives

신청한 기부금은 급속히 납부하라 춘천제2국민교설립인가 지연
등록번호
00013391
생산일자
1941.08.30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41년08월30일(3면 1단) 【강원지사발】춘천제2국민학교설립문제는 기성회장 공탁(孔濯)씨 외 역원들의 맹활동으로 인가 신청까지 하게 되어 불원(不遠:머지 않아)인가가 나오게 되리라 함은 기보(旣報이미 보도)하였거니와 설립 기금의 조성이 완료되기까지는 인가해 줄 수 없다고 도 최고간부로부터 의사를 표시하여 전 읍민을 실망케 하고 있다. 즉 수일 전 기성회 간부들이 학무부국 자를 방문하고 진정하였을 때에는 속히 인가할 의사를 말했었는데 그 후 최고 간부측에서는 기금 60,000원의 전액을 만들지 않으면 인가해 줄 수 없다하여 일반을 놀라게 하고 있는데 이같이 학교설립문제가 지연되는 것은 60,000원의 기금을 읍민이 기부해놓고 신청한 것은 납붙이 않는 때문이라는데 현재 납부된 것은 46,000여원을 아직도 14,000원이란 돈이 미수된 채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이 같이 일부 읍민의 무성의로 인하여 자녀 교육의 ○관을 실현치 못하게 됨은 전 춘천읍민의 치욕이 아닐 수 없는 바로 기성회에서는 읍민의 맹성을 받아 마지 않는다고 한다.
사용안내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