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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나진은 답보 국채보국전(國債報國戰)의 전적(戰績) 광주, 진주도 전부 매진
등록번호
00013278
생산일자
1941.04.27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41년04월27일(2면 7단) 【춘천】지난 21일부터 일제히 출발을 한 국채보국전(國債報國戰)은 사변국채에 있어서 첫날에 해주, 청주, 진남포 세부 읍이 보기 좋게 골인을 한 후 하루 걸러 23일에는 목포부가 맡은 바 11500원을 1천원이나 더 팔아 영예의 골인을 하였거니와 그후 25일까지의 전적을 보면 또 광주가 10500원을 1부 2모나 더 팔았고 진주 또한 4400원을 깨끗이 소화 시켜 양부가 모두 개가를 올렸다. 그리고 최후의 꼴로 가장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군산의 8할 6부 인천의 7할 5부 대구의 7할 2부 춘천의 7할 등이고 그 나머지는 모두 5할 선 내에서 해매이고 있다. 그중에도 나진은 맡은 액 8400원을 그대로 바라보고만 있을 뿐 한 장도 팔리지 않았고 청진은 겨우 1부 6모 대전은 6부 8모에서 허덕이고 있다. 그리고 전선적(전조선적)으로 보면 평양지방 체신국이 2할 5부로 가장 앞잡이요 원산 지방 체신국이 1할 2부 1모로 가장 뒤쳐졌었는데 모두 2할 3부 3모 밖에 안팔린 셈이다. 그리고 보국채권은 전선(전조선)지방 체신국별로 보면 이 역시 평양이 4할 3부 4모로 앞장을 섰고 원산이 8부 3모로 가장 뒤졌는데 통 팔린 것은 1할 9부 3모 밖에 안팔렸다. 25일까지의 성적은 다음과 같다. 춘천읍 배부고(配付高:배부량) 2,230, 23일까지의 매도고 계계(系計) 1,550, 배부고에 대한 매도 비례(比例)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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