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선(沿線)의 측량 개시 경춘철도 동해안 연장 실현 불원(不遠:머지 않음)
- 등록번호
- 00013275
- 생산일자
- 1941.04.24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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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41년04월24일(2면 2단) 【춘천전화】일본해와 황해를 연결하는 평원선과 더불어 반도의 중추지대횡단의 최단 코스를 목표로 하는 경춘철도의 동해안 연장에 대비하여 철도국건설과에서는 드디어 등본대장(藤本隊長)이하 24명의 측량대를 파견하기로 되었는데 일행은 25일 용산을 떠나 춘천군 동면(東面) 후평리(後坪里)를 기점으로 하고 전번에 경춘철도에서 실제로 측량한 코스를 쫓아 후평리-내평리(內坪里)-상수내지-부평리-인제의 내면과 북면에 걸쳐 원도리-용대리-양양군 토성면-부전리-속초의 전장 90여 키로를 금년 여름 7월 3일까지 약 70일 동안 실측재조사를 하기로 되었다. 이 코스는 일본해와 황해를 연결하는 최단거리 일 뿐만 아니라 강원도 지하자원개발의 대동맥이 될 터로 측량의 결과는 주목을 이끌고 있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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