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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주소를 명기하라 - 춘천우편국 관내서만 1년간에 배달 못한 우편물이 15,000~16,000통
등록번호
00013174
생산일자
1941.02.01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41년02월01일(3면 3단) 【춘천】춘천우편국에는 작년 1년 중에 전보나 우편을 배달하지 못한 것이 15000~16000통에 달하고 있다는데 그 원인을 살펴보면 1, 정명(町名) 정목(丁目) 번지를 기재치 않거나 또는 오기(誤記)한 것 2, 타인의 집에 거주하는 자가 주인 또는 근무소의 견서(肩書)를 쓰지 않는 것 3, 전거(轉居:이사)한 자가 이전주소를 관계 방면에 통지하지 않은 것 등이 대부분으로 그 중 수취인의 계출(屆出) 등에 의하여 전송하게 된 것이 약 5,000여 통이고 기타는 할 수 없이 차출인에게 반송하게 된다는데 차출인의 주소 씨명(氏名:이름)조차 분명치 못한 것 또는 전혀 기재치 않은 것 혹은 불량한 『잉크』나 연필로 기입하여 판독키 어려워서 환부(還付)조차 할 수 없는 것이 1년 중에 120여 통이나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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