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군 연합청년단 여자부 결성식 성대
- 등록번호
- 00013141
- 생산일자
- 1940.12.01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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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40년12월01일(3면 1단) 【춘천】춘천군에서는 국민총력운동의 발족과 함께 남자청년단과 병합하여 청년여자로 하여금 총후(銃後)의 일익(一翼)을 부지(扶支)케 하고자 춘천군연맹청년단여자부의 결성을 준비 중이던바 드디어 29일 오전 10시에 일동이 강원신사에 참열(참석)하여 봉고제를 거행한 다음 계속하여 금융조합연합내에서 성대한 결성식을 거행하였다. 이번 결성된 여자부는 춘천여자청년단 23명 동내여자청년단 7명 동산여자청년단 40명 합계 70명으로 조직된 것인 바 식장에는 고등여자보통학생도와 여자강습소생도 등 수백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식순에 따라 국가봉창, 영지봉독, 군(郡) 연합청년단장 식사(式辭) 도 연합청년단장 고사(告辭) 선언문 낭독 축사 황국신민서사제창이 있은 다음 폐회하였는바 당일의 선언문은 다음과 같다.(사진은 연합청년단여자부결성식) ◇선언문 본 일자에 춘천군연합청년단 여자부의 결성을 맞아 신체제하의 중대시국에 비춰 크게 여자청년단의 통제강화에 힘써 단원이 황국신민됨의 사명을 확인하고 직역봉공의 지성을 다하여 견인지구부덕의 함양에 힘써 더욱 총후의 중책을 다할 것이며 황국여자청년단의 목적달성에 일치협력하여 황국선양에 매진할 것을 맹세함 1940년(소화 15년) 11월 29일 춘천군 연합청년단 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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